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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축제 '투르드 코리아 2019' 12일 군산서 출발
사이클축제 '투르드 코리아 2019' 12일 군산서 출발
  • 오지민 기자
  • 승인 2019.06.07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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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산에서 열린 투르드 코리아 경기대회 모습.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도로사이클축제인 '투르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9'가 12일 군산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개막 레이스를 시작으로 16일까지 펼쳐진다.

경기방식은 총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돼 구간별 우승자를 가려 누계점수로 시상한다.

500여명의 선수들은 5일간 605.2㎞ 내외의 도로를 달린다.

12일 군산을 시작으로 천안∼단양∼삼척∼고성∼서울을 거쳐 16일 서울 올림픽광장에서 최종 마무리된다.

개막 첫날인 12일에는 은파호수공원(은파삼거리∼백토사거리∼물빛다리) 일원을 10주회(63.3㎞) 순환경기 진행 후 다음 거점인 천안으로 출발한다.

시 관계자는 "아시아 최고의 권위와 수준을 자랑하는 국제사이클대회 개최로 군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투르드 코리아대회는 자전거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트루드 코리아 조직위, 대한자전거연맹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고의 권위와 수준을 자랑하는 국제사이클대회(UCI Asia Tour 2.1Class) 이다.

우리나라 자전거도로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이제 투르드코리아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가 자전거 천국임을 널리 알리고 자전거도로가 관광입국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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