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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부채, 여름아 꼼짝 마!’-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 개최
‘전주부채, 여름아 꼼짝 마!’-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 개최
  • 오지민 기자
  • 승인 2019.06.29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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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부채문화관, 6월 29일
- 길놀이, 국가무형문화재 선자장 김동식 초대전·특강,
- 전주부채와 함께하는 성악공연, 부채나눔 등 ‘풍성’
- 오는 8월까지 문화시설 고유 콘텐츠 활용,절기행사 이어갈 계획

 

 

지역예술인·전주시민·여행객, 문화시설 등과 함께 전주부채문화관은 오는 29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 하지(夏至, 622) 절기 행사인 전주부채, 여름아 꼼짝 마!’를 진행한다

이날 부채문화관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는 여름의 초입인 하지에 바람을 일으켜 시원한 휴식을 주자는 주제로 부채를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예술가 초대전과 특강, 부채제작 시연을 맡은 국가무형문화재 김동식 선자장과 전국부채사진공모전 심사를 맡은 사진작가 유백영, 특별 배포되는 전주를 보다부채를 제작한 판화가 유대수와 선자장 방화선, 젊은 성악가 그룹 쁘렌등과 한국화가 이봉금·최미현은 절기축제에 앞서 27일 전주중앙초등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선면화 체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한옥마을 5개 문화시설(소리··부채·최명희·완판본·문화관)과 전주한벽문화관·전통문화연수원 등 7개의 문화시설의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홍보 행사도 함께한다. 이들 문화시설은 각기 소리체험·음식나누기·부채 선면화 체험·꽃갈피 만들기·창작목판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주한옥마을 절기축제는 한옥마을 주민을 비롯한 전주시민과 여행객, 문화시설 등이 함께 한옥마을을 더욱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문화시설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확충해 다시 찾고 싶은 한옥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절기축제에 이어 오는 소서(小暑, 77)와 칠석(七夕, 87)에는 각각 최명희문학관과 완판본문화관이 중심이 돼 절기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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