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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이어온 한국창작발레 '인어공주'
1997년부터 이어온 한국창작발레 '인어공주'
  • 윤학 기자
  • 승인 2018.08.01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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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8. 10 (금) ~ 12 (일)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오는 810()~12(), 김선희 발레단의 창작발레<인어공주>가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김선희 안무의 발레<인어공주>는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순수 한국창작발레로 1997년 서정적 파드되로 초연되었다. 2001년 판타지 2막발레로 재 탄생하여 여러 차례 개작을 거쳤으며 올해 글로벌 무대를 향한 재정비를 하였다.

초현실적 배경과 비극적 사랑 묘사에 집중해 남녀노소 모두 동경하는 동심의 세계를 그린 창작발레 <인어공주>한국형 글로벌 발레의 출발 신호라는 평과 함께 김선희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직업발레단과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한국의 발레 발전에 일조해 온 김선희발레단의 <인어공주>는 오는 10, 미국 뉴욕시티센터에서 열리는 초청공연에서 줄거리, 안무, 작곡, 장치, 의상, 소품 등을 재정비하고 완벽을 향해 다시 한 번 도전, 세계 무용계에 <인어공주>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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