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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부터 '메디컬 코리아' 만난다
한국 도착부터 '메디컬 코리아' 만난다
  • 오지민 기자
  • 승인 2018.12.19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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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8일부터 인천공항 내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 개소
-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소통 가능한 간호사, 상담사 상주
- 의료・웰니스 관광, 우리 관광 자원 안내, 간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한국의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을 쉽게 할 수 있는 '메디컬 코리아'를 만나게 된다. 12월 18일부터 인천국제공항내에는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디컬코리아 의료관광 안내센터는 한국의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것으로서, 한국 의료 이용 및 관광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 안내센터에서는 의료웰니스 관광에 대한 소개는 물론, 우리나라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안내하고 한방차 체험 등 간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문체부 유병채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안내센터 개소는 의료와 관광을 융합하기 위한 정부 부처 간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내센터에서는 영어, 일본,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간호사 및 상담사가 상주하여 전문적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교통수단에서부터 진료 예약, 주변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방문자를 위한 대기 공간도 마련해 외국인 환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간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복지부 김혜선 해외의료사업지원관은 안내센터를 통해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더욱 편리하게 한국 의료관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내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 7번 게이트 옆에 있으며, 휴무일 없이 365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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