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제품으로 LG전자의 혁신기업 이미지 제고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130여개의 상을 받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 LG전자가 새로 선 보인 제품들 중에 압권은 세계 최초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과 ‘LG 홈브루’이다.
먼저 스피커에서 접혀있던 TV가 올라올 때 사람들은 탄성을 질렀다. 접혀있을 때
날씨와 시간을 올레드 화면에 띄울 수 있어 인테리어 디자인 개념까지 담았다.
또 집에서 스타우트에서 필스너까지 5종의 맥주 전 제조과정을 자동화 제품이라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두 제품 모두 소비자가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했다는데서 이미 마케팅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LG전자는 LG만의 차별화된
혁신제품들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시림 기자(osilim@newszi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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