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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소설 임시정부' (제1부) 민족의 함성-특집연재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소설 임시정부' (제1부) 민족의 함성-특집연재
  • 김순아 외 오지민, 윤학 合著
  • 승인 2019.04.29 2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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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공비는 곧 숨지고 대공 역시 쏘프이가 숨진 몇 분 후에 절명했다.

 체포된 범인은 역시 세르비아인으로서 카프리로ㆍ뿌린찌프라는 19세의 학생이였다. 이들 두범인은 모두 세르비아의 민족주의 비밀결사인 <검은 손>이라는 기루프의 멤버들로서 대세르비아의 실현이 오스트리아가 보스니아와 헤르체꼬뷔나를 병합하므로써 방해된 것을 깊이 원망하는 청년들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날의 암살대원은 이 두사람 외에도 또 다른 세명이 거리의 요소요소에 배치되어 페르디난트를 노리고 있었었다는 사실이었다. 이날 암살대원이 사용한 폭탄은세르비아 육군의 군용품으로 판명되었는데 그것으로 미루워 세르비아 정부당국은 페르디난트의 암살계획에 일련의 관련성이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어쨋든 페르디난트 대공부처의 피살사건은 제1차 세계대전의 불씨가 된 것이이다.

7월 8일에는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에게 선전포고를 했으며, 8월 1일엔 독일이 러시아에 선전을 포고하고 8월3일에는 독일과 프랑스 간에 전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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