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노조는 지난 2018년 3월 7일 전 이사장의 미국 출장관련 정정보도문을 냈다.

이 정정보도문은 KBS 새 노조가 2015년 9월 발행한 노보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2017다287266)이 확정되어 게재하였다고 KBS 관계자는 전했다.

정정보도 내용은 확정된 대법원 판결확정 내용으로 전 이사장 미국 출장은 KBS가 한국전쟁 유업 재단의 초청을 함으로써 이루어진 공무이고, 출장비는 내부기안과 일상감사 등 공식절차를 거쳐 편성·지출된 것으로 밝혀졌기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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