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고려대, 철도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철도공단-고려대, 철도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 안기훈 기자
  • 승인 2021.0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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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과 고려대학교가 22일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사진은 공단 사옥 전경 


  국가철도공단과 고려대학교가 22일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공단직원이 겸임교수로 참여하는 철도과목 개설 및 철도관련학과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철도인재 양성노력, 연구과제 공동수행, 인적·물적교류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진택 총장은 “철도 전문인력 양성 및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대학으로서 글로벌 철도우수 인력양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미래철도 인재양성은 물론 수도권 대학들의 철도인재 양성에 대한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 연세대, 충남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학협력 영역을 넓히고 있다.

철도 전문인재는 철도가 고속철에서 하이퍼루프까지 최첨단 교통수단으로 다시 부상하기때문이다.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경쟁력도 세계적인

수준이나 미래의 철도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전문인재 양성에 적극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