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1절 보수단체 도심 집회 원천 금지'
경찰 '3·1절 보수단체 도심 집회 원천 금지'
  • 윤학 기자
  • 승인 2021.02.26 2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부 보수단체가 3·1절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도심 내 집회금지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경찰은 “10명 이상이 집결해 감염병 확산 위험이 크고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불법행위는 반드시 사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5인 이상의 모임도 금지되었는데 대규모 도심 집회는 그야말로 폭발적인 감염병 확산을 의미한다.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통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되는 일은 일어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