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 광장서 펼쳐진 수소 모빌리티 기술 시연
울산테크노파크 광장서 펼쳐진 수소 모빌리티 기술 시연
  • 오시림 기자
  • 승인 2021.02.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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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26일 오후 울산시 중구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을 위한 제2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시된 수소지게차에 올라 살펴보고 있다. 2021.2.26 


 '울산 수소산업의 날'을 맞아 26일 울산테크노파크 야외광장에서는 수소 모빌리티 기술 시연이 이뤄졌다.

울산 수소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첫 지정됐다.

이날 광장에서는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울산' 조성을 위한 이동식 수소충전소, 수소지게차 2대와 수소무인운반차 등이 전시돼 건설·산업기계 분야까지 확대된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수소 모빌리티 기술 시연을 참관한 송철호 울산시장은 "미래의 울산은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수소트럭에 이어 수소트램, 수소선박, 수소건설기계, 3차원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까지 가능한 수소 모빌리티의 지평이 더 넓어진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26일 오후 울산시 중구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세계 최고 수소도시 육성을 위한 제2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시된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살펴보고 있다. 2021.2.26 

 

 


이날 시와 현대차 등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하는 6개 기업·기관이 '수소 건설·산업기계 실증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됐다.

울산시는 2019년 2월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조성’ 비전을 선포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시정 중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수소모빌리티 수소도시도 일본이 꿈꾸던 미래다.  현대가 수소차를 일본과 경쟁적으로 개발한 후에 일본을 저 만치 뒤에 두고 있지만 아직도 수소산업에 관한 많은 기술을 일본이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소도시도 우리 나라가 먼저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