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월 '비스포크 홈' 글로벌 론칭 행사 실시
삼성전자, 5월 '비스포크 홈' 글로벌 론칭 행사 실시
  • 김순아 기자
  • 승인 2021.04.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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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홈' 글로벌 론칭 행사 초대장.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오는 5월 소비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맞춰 주는 '비스포크' 콘셉트를 생활가전 제품 전체로 확대한 '비스포크 홈'(BESPOKE HOME)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는다.

삼성전자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내달 1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 진행되는 '비스포크 홈 2021' 글로벌 론칭 행사의 초대장을 22일 글로벌 미디어에 발송했다.

비스포크 홈은 주방에서 거실, 침실, 세탁실 등에 이르기까지 집안 전체를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으로 통일감 있으면서도 개성 넘치는 공간으로 구현해 준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늘 새롭게 사용자에 맞춰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국내에선 지난 3월 9일 비스포크 홈을 출시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소비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맞춰 주며, 가정생활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 비스포크 홈 최신 제품과 기술을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스포크 가전은 냉장고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중국, 중앙아시아 등에 도입됐고, 점차 판매지역과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차세대 혹은 미래형 컨셉형 가전제품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다. 이 두 회사의 경쟁으로 탁월하게 편리하고  예술적인 디자인의 전자제품을 전세계인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