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독거 어르신에 반려식물·홍삼…유튜버 '쯔양'도 동참
동작구, 독거 어르신에 반려식물·홍삼…유튜버 '쯔양'도 동참
  • 김순아 기자
  • 승인 2021.05.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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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유튜버 쯔양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 50명에게 반려식물 키트와 홍삼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동작구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 배치와 행사 장소를 협조했다.

중앙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를 맡은 유튜버 쯔양이 자원봉사자 30명과 어르신에게 전달할 키트를 포장했다. 키트와 홍삼은 어르신 집마다 비대면으로 전달을 마쳤다.

나눔 행사를 마친 쯔양은 "어버이날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자원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환봉 동작구 자치행정과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활동에 제약이 많은 어르신들께서도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어버이날 아무도 찾지 않는 독거노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