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이색 홍보…여객선 랩핑·머드테마보행등 설치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이색 홍보…여객선 랩핑·머드테마보행등 설치
  • 김순아 기자
  • 승인 2021.06.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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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한 여객선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관련 랩핑이 붙어 있다.(보령시 제공)


충남 보령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머드테마보행등 설치, 여객선 랩핑 등 이색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 박람회장 인근 도로에 보행등 26개소를 추가해 총 31개 머드테마보행등을 박람회장 둘레에 설치했다.

머드테마보행등은 불가사리 모양 옷을 입은 토니(TONY), 주꾸미 모양의 꾸니(KUNI), 말미잘 모양의 자리(ZARI) 등 박람회 캐릭터로 꾸며졌다.

또 대천항을 경유하는 가자섬으로호(대천항⟷삽시도–고대도-장고도)와 신한고속훼리호(대천항⟷원산도–효자도–안면도)에 박람회 관련 이미지를 랩핑해 섬을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시내·외버스, 물류운송 차량 및 관용차량, 버스승강장에도 랩핑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라며 “색다르고 오래 기억되는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오는 2022년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