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전북에 300㎜ 폭우 쏟아진다…일부지역 천둥·번개·돌풍
밤새 전북에 300㎜ 폭우 쏟아진다…일부지역 천둥·번개·돌풍
  • 윤학 기자
  • 승인 2021.07.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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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오는 6일 오전까지 전북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예정이다.(전주기상지청 제공)


밤 사이 전북지역에 최대 3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6일 오전까지 전북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예정이다.

비는 전북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 내린다.

지형적 영향을 받는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80㎜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특히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림에 따라 비가 주말까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상습침수구역이나 산간, 계곡 등에 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다"며 "비탈면이나 옹벽, 산사태 등을 대비해 철저한 사전 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