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테스트 마친 '카카오T 퀵', 13일부터 전국 누빈다
수도권서 테스트 마친 '카카오T 퀵', 13일부터 전국 누빈다
  • 오지민 기자
  • 승인 2021.07.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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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8


지난달 30일 카카오T 퀵 서비스 출범 이후 서울, 경기도, 인천 등에서만 운영해온 카카오모빌리티가 사업 범위를 전국으로 넓힌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전국에서 카카오T 퀵 서비스 주문을 받는다고 플랫폼을 이용하는 협력사들과 라이더(픽커)들에게 공지했다.

당초 카카오모빌리티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때까지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서비스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된 것으로 판단해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는 도보, 자전거, 킥보드, 자가용 모두 해당된다.

전국 운영을 시작했지만 아직 서비스 초기인 만큼 당분간 품질 개선에 초점 맞춰 기존과 동일한 '베타서비스' 형태로 운영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13일부터 퀵 서비스 플랫폼을 전국으로 연계한다"고 말했다.

카카오와 네이버가 점점 더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서비스의 질과 가성비만 좋다면 시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