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보다 빠르다…쿠팡 '퀵커머스'
로켓보다 빠르다…쿠팡 '퀵커머스'
  • 오지민 기자
  • 승인 2021.07.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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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이츠 마트 배달 오토바이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국내 퀵커머스(Quick Commerce·즉시 배송)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1위 배달서비스 사업자인 배달의민족(배민)이 B마트를 통해 퀵커머스 사업을 넓히고 있고, 쿠팡도 퀵커머스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배달 전쟁’이 시작됐다.

퀵커머스는 주문 즉시 배달원이 도보나 자전거·오토바이 등으로 근거리를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평균 배달 예상 시간은 10∼15분이다.

쿠팡의 ‘골목길 로켓배송’에 편의점 업계는 초긴장 상태다. 도심의 소규모 물류센터인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FC)’에서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을 대신해 물품을 배달해주는 쿠팡이츠 마트는 이달 초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202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