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탁구 신동' 신유빈 유튜버로 변신…'삐약유빈' 개설
[올림픽] '탁구 신동' 신유빈 유튜버로 변신…'삐약유빈' 개설
  • 오지민 기자
  • 승인 2021.08.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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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유튜브 채널 삐약유빈 갈무리 


 커리어 첫 올림픽을 끝낸 '한국 탁구의 미래' 신유빈(17‧대한항공)이 휴식기를 맞아 유튜버에 도전한다.

신유빈은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 '삐약유빈'을 개설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올라온 첫 브이로그 영상에는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유빈은 공항에서 식사하고, 쇼핑을 하는 소소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신유빈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6일 오후 4시 50분 기준 1만55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한편 신유빈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단식 32강에 진출해 주목받았지만 '홍콩 탁구 천재' 두호이캠에 2-4로 패해 탈락했다.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 최효주(23·삼성생명)와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만난 독일에 2-3으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