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서 문화예술 현장전문가 꿈 도전하세요"
"아시아문화전당서 문화예술 현장전문가 꿈 도전하세요"
  • 김순아 기자
  • 승인 2021.09.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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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의 전경.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문화예술 현장의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2021 ACC 전문인력아카데미 프로젝트형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전문가 과정은 프로젝트별 주제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콘텐츠 제작과 실행에 참여하는 심화교육 단계다.

전문인력아카데미 정규과정 등을 마친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30일부터 1개월 간 공연과 전시 등 5가지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을 대면과 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한다.

'1인 낭독극 기획-실행' 강좌에서는 '보따리 하나에 들어갈 만큼의 이야기'를 주제로 참여자가 이야기를 창작한 뒤 연기와 낭독을 배우며 1인극을 만들 수 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간기획'은 전시공간에 미디어아트 작품을 설치,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환경에 적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스트휴먼 앙상블 전시-현장교육'은 ACC 전시기획팀의 '포스트휴먼 앙상블' 전시와 연계해 기획 과정과 전시 실행 현장을 전시기획자와 디자이너, 작가를 알아본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시구성'은 가상공간 등을 기반으로 한 전시 기획과 구성, 실행 등을 함께 고민해보는 과정이다.

'사운드-공간구현 기획과 실행'은 음향 콘텐츠 관련 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프로 툴스'를 이용해 공간에 음향을 구현할 수 있다.

전당은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프로젝트별 교육생은 최대 10명으로 총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