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9개 민간기관과 노인 일자리 기반 구축 협약
울산시, 9개 민간기관과 노인 일자리 기반 구축 협약
  • 김순아 기자
  • 승인 2021.11.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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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시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기관과 함께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12일 오후 울산시 내일설계지원센터 대교육장에서 '60+세대 일자리 연계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은·퇴직자의 재취업을 위한 이번 협약은 승강기 안전관련 교육 지원과 교육이수자들에 대한 민간취업 연계를 위한 60+세대 일자리 연계 기반(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울산시와 울산시 내일설계지원센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울산지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울산시회, 울산지역 공동주택관리기업인 지산주택, ㈜하이테크주택, ㈜신한종합관리, ㈜우경, ㈜온누리 등 9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60+세대 일자리 연계 기반(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을, 울산시 내일설계지원센터는 60+세대 은·퇴직자의 재취업 교육 운영, 교육이수자 관리 및 일자리 연계 지원을 담당한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울산지사,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울산시회 및 공동주택관리기업 등 5개 기관은 승강기 안전관리자 등 교육 지원 및 교육 이수자를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자산주택(주), ㈜하이테크주택, ㈜신한종합관리, ㈜우경, ㈜온누리 등은 향후 3년간 교육인원 340명, 채용인원 100명을 목표로 60+세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락 울산시 복지여성국장은 "정부의 재정지원 일자리만으로는 어르신들의 근로욕구를 충족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맞는 전문적인 일자리를 발굴·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