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2023년까지 순수전기모델 12가지 출시"
BMW그룹 "2023년까지 순수전기모델 12가지 출시"
  • 오지민 기자
  • 승인 2021.11.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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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한상윤 사장(BMW그룹코리아 제공)


"2023년까지 13가지 순수 전기모델 출시하고 2030년까지 100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 발표회에서 "BMW와 MINI, BMW 모토라드까지 모든 브랜드에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는 오늘날은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대안을 확인하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모빌리티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수소차에 이르기까지 큰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산 과정에서부터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 80%를 감축하는 순환 경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BMW그룹코리아 2021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BMW그룹코리아는 이날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콘셉트 모델인 MINI 스트립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또 순수전기 모델인 BMW iX, i4, 뉴 iX3 및 뉴 MINI 일렉트릭,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 총 17가지 모델을 전시했다.

브랜드별로 BMW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새로운 미래로(Shaping Future, Driving Pleasure)'를 테마로 순수전기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초고성능 차량까지 총 8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MINI는 새 브랜드 철학인 'BIG LOVE'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폴스미스와 협업해 제작한 콘셉트 모델 MINI 스트립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MINI의 첫 순수전기 모델인 '뉴 MINI 일렉트릭'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BMW 모토라드는 '라이더의 삶을 충전하다(Plugged to Life)'를 주제로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