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2-18 14:49 (화)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 newszip contents
  • 승인 2018.05.22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봉축발원문

거룩하신 부처님!

 

무한한 지혜와 자비의 빛으로

마음의 어둠을 밝혀 주옵소서.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부처님의 무량공덕을 찬탄하며,

지혜로써 마음을 맑게 하고 자비를 실천하여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자 발원하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오늘 저희들은

손에 잡힐 듯이 다가온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며,

그 어느 해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나와 남을 분별하고, 남과 북을 가르며

나의 이익을 위하여 다른 이의 고통에 무심했던

지난날의 모든 말과 행동을 참회합니다.

 

이제 몸과 입과 뜻으로 지은 한량없는 모든 죄업을

부처님 전에 두 손 모아 참회하오니,

자비의 등불로 광명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지혜와 자비의 부처님!

우리 불제자 모두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합니다.

 

미움과 불신의 어리석음을 버리고

자비와 믿음의 마음을 키우겠습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두운 곳을 비추는

자비의 등불을 밝히겠습니다.

 

가족들과 이별한 이산가족의 반세기 세월이

더 이상 한민족 모두의 아픔으로 남지 않도록

한반도와 세계평화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향기롭게 만드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부처님의 크나큰 가피력이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극한 정성으로 발원하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불기2562년 부처님오신날 사부대중 일동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