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국제뉴스) 명경택 기자 =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기업 입주 위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우주산업 11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한준 LH 사장과 8개 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비츠로넥스텍, 이노스페이스, 세일엑스, 더블유피, 우리별, 동아알루미늄, 파루), 서면 협약 3개 기업(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중앙이엠씨) 등 50여명의 대표가 참석했다.협약식은 지난 2월 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고흥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 발
경제 | 국제뉴스 | 2024-03-26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