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관악구 일자리 33,000개 만든다! 관악구 일자리 33,000개 만든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2년까지 공공 및 민간 부문 3만3천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구는 '함께의 가치, 더불어 행복한 관악형 일자리 경제'를 비전으로 4대 핵심전략과 12대 실천과제를 내세워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악구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4대 핵심전략은 ▲지역경제 안정망 구축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혁신성장을 통한 미래형 일자리 창출 ▲복지확대를 통한 사회서비스 기반확립 ▲민생공감·현장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 제공으로 구성된다. 일자리 | 오시림 기자 | 2019-01-15 11:11 김해시 일자리 1만6천216개 창출 김해시 일자리 1만6천216개 창출 지자체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해 초부터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해시가 기해년 새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역점 추진하는 가운데 올 한해 수도시설 분야에서만 일자리 1만6천216개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구 70만 시대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도시설 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민선7기 시장 공약이기도 한 수도시설 안전망 구축사업은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으로 올해 삼계배수지 증설 등 5개 사업장에 244억원을 투입해 4.9km 수도관로(직경 600∼1천650mm) 매 일자리 | 김순아 | 2019-01-14 12:31 지역 살리는 똑똑한 청년일자리 만든다 지역 살리는 똑똑한 청년일자리 만든다 일자리 마련을 위해 구청이 뛴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문화플랫폼 전문PD, 예술인 복지 관리사 등을 양성한다. 이를 위해 구는 6억7천만원의 국·시비를 지원 받는 등 모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란 지자체와 민간이 손잡고 지역 특성을 입힌 지속 가능한 청년일자리를 창출해 제공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함께 취업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둔 것이다. 정부에서 2021년까지 7 일자리 | 오지민 기자 | 2018-12-18 14: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