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애로사항 청취
“현장에서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분께 늘 감사”
“현장에서 애쓰시는 시설 종사자분께 늘 감사”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7일 천안시의회는 민족 대명절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될수도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푸른솔지역아동센터와 미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와 아이들을 만나 위문 물품을 전달하고 설 명절 인사를 했고 이 자리에는 정도희 의장과 김철환 경제산업위원장, 유영채 행정안전위원장이 의회를 대표하여 참석하였다.
정도희 의장은 “지방의회는 항상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설 명절을 맞아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서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위문 방문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원철 기자 ejfkr2001@hanmail.net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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