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초개인화의 디지털시대 문학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에 앞장
계명대학교, 초개인화의 디지털시대 문학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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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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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계명대학교
사진제공=계명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계명대 인문과학연구소는 "광주대 웹소설창작연구소와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디지털 플랫폼과 문학적 글쓰기’ 주제로 ‘2023학년도 인문과학연구소 동계 콜로키움’을 열었다:"고 말했다.

계명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일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주대학교 행정관 301호 스마트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계명대 인문과학연구소와 광주대 웹소설창작연구소는 초개인화의 디지털시대를 맞아 문학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계명대학교는 "양 기관이 협약을 통해 문학과 인문학 연구 활성화 위해 ▲연구성과 교류 ▲디지털 프랫폼 연구 ▲연구과제 개발 ▲기타 서로 협의한 업무 등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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