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삼일절인 1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와 영종도 일대의 기온이 영하 2.9도(체감기온 영하 8.9도), 초미세먼지 1㎍/m³(좋음), 미세먼지 5㎍/m³(좋음)를 기록했다. 금일 삼일절을 맞아 이 일대를 찾은 시민들은 강풍의 영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즐거운 휴일 일정을 보냈다. 한편 강풍으로 인해 월미도와 영종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온종일 결항 상태를 보였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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